* 고용노동정책자문회의(위원장: 김수곤 경희대 명예교수): 교수, 언론인 등 고용 및 노사관계 민간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되어 고용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해 12월, 2012년 대통령업무 보고 후 처음 개최하는 대외 행사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있어서 ‘외부와의 소통’을 강조하는 이채필장관의 업무스타일을 보여준 것이다.
이 장관은 “고용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체감 고용은 여전히 낮다”면서, “올해는 국민의 일자리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생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체감 고용이 낮은 원인으로 ‘일할 기회의 부족’과 ‘일하는 사람들간 격차’로 보고, 이를 풀기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3대 핵심과제]
① 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할 기회 늘리기’
②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뿌리깊고 낙후된 관행인 장시간근로를 줄이고, 일자리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내일희망 일터 만들기’
③ 대기업·정규직 노사의 양보와 배려, 법과 원칙의 견지 및 일자리 친화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상생의 일자리 가꾸기’
또, ‘국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정책’이 되도록 숨은 일자리 영웅 발굴 및 확산에 주력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국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2년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고용부가 일자리의 따스함, 내 일의 희망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늘리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장관을 비롯한 고용부 전직원이 한 마음 한뜻으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일취월장도”와 “우문현답필”도 소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 2012년 업무추진 계획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고 그 밖에 고용노동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 후속조치 등은 각 위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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