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충청북도지사와 권영관 도의회 의장은 “충주시 기업도시 시범사업”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23일, 25일의 중앙 평가반 현지답사와 사업계획 설명에 참여한다.
건설교통부는 기업도시 시범사업 신청지역에 대해 국책연구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을 편성하여 현지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을 방문하는 기업도시 평가반은 2개반으로 편성하였는데 공통기준 평가반 46명은 6월 23일 (목, 11 : 10)방문하고 개별기준 평가반(지식기반형) 16명은 6월 25일 (토, 15 : 55) 방문한다.
공통기준 평가반은 지역경제 파급효과, 균형발전 필요지역 입지여부, 토지확보의 용이성, 주민의견 및 지자체 추진의지, 지가의 안정적인 관리, 주거, 교육, 의료 등의 복합기능의 적정성, 자연 및 생태환경보전, 환경보전 대책의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기준 평가반은 수요 추정의 신뢰성, 사업의 재무 타당성, 정부재정 부담정도, 투자계획의 신뢰성, 참여기업의 재무 건전성, 지식기반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사업시행 역량, 기업도시 참여업체들의 역할과 기능 등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평가반은 충주시의 주요인사의 영접을 받고 사업설명회장에 도착하여 충주시에서 제작한 프리젠테이션을 설명듣고, 포스코 건설의 “참여기업 사업계획과 투자계획”을 설명듣고, 충주대학 박홍윤 교수의 “GreenTechnopolis”에 대하여 요약 설명을 듣은 다음 마지막으로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에서 조감도와 사업개발 구상을 설명 듣게 된다.
충주시에서는 기업도시 평가반 영접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여 도착시에는 충주시장과 주요인사가 영접하며 사업 설명회장 까지 이동시에는 경찰차 선도와 300여명이 환영 이벤트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충주대학과 협력하여 평가반의 각종 질의응답에 대한 대응반을 편성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에서는 민간인이 주관하여 개발하는 기업도시에 가장 합당하고 적합한 논리와 강점을 집중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① 충주시는 전국 234개 시·군중 낙후도 111위로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시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지역으로 부각되고
② 충주시는 인근 참단산업단지와 연계, 국토의 중심지역으로 전국 어디나 2시간대의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지역으로 가장 부합되는 점을 강조하며
③ 참여기업의 직접 투자는 5개 기업으로 민간 주도의 기업도시 건설 근본취지에 가장 부합되며
④ 시범사업의 실현성은 사업예정지의 국공유지가 76%로 토지확보가 용이하여 즉시 착공 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할 것이며
⑤ 시범사업 예정지의 지가는 평균 5만원 대의 저렴한 지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⑥ 특히 중앙평가반의 “기업도시”로서의 최적지임을 개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소방본부 헬기를 활용하여 평가반의 현지답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충청북도는 사업대상지 및 주변지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 특별 지도단속 활동을 통한 투기요인의 사전 원천봉쇄와 중·북부 내륙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기업도시 시범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범도민 의지를 결집하여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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