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폴란드 유력 주간지 브프로스트(Wprost)가 2012년 3호(1.16~22)에서 세계적 한류현상에 대해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Renata Kim 기자는 문화면(87~89페이지) 3개면에 걸쳐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가 이 권역에 머물지 않고 점점 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로 유럽내 음악전문가와 유력 언론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 주간지는 “가수 <빅뱅>이 지난해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MTV 유럽뮤직 어워드 에서 최고의 가수로 결정되었을때 수많은 관중들과 현지언론 기자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독일의 여가수 <레나>와 맞대결하여 더 많은 투표수를 얻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K-POP 혹평가들 조차도 K-POP만이 가지고 있는 멜로디 라인 때문에 귀에 더 쉽게 다가온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주간지는 K-POP 인기의 시작은 한국의 TV드라마에서 비롯되었다면서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 태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한류를 폭발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국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음반산업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K-POP이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는 “가수들에게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요한 배역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들이 매우 부지런하고 체계적인 것처럼 K-POP 또한 체계적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라고 나름대로 분석을 내 놓았다.

그리고 폴란드에도 수천명의 K-POP 팬클럽이 존재한다면서 “K-POP 스타들은 서양의 아티스트들과는 달리 자신들의 인기를 스캔들이나 팬들을 도발하게끔 만드는 어떤 행동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위한 연습으로만 얻는다”라는 안나 시에르기에(Anna Siergiej, 23세 폴란드 대학생)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싣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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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한국문화원장 한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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