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7억원(국비 3.5, 시비 3.5)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9월말까지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지역커뮤니티를 연결한 ‘우리 마을 녹색길’ 조성사업과 주민·방문객 쉼터, 주변 관광안내·체험 공간, 농산물 직거래장 등을 갖춘 다기능 복합시설인 ‘친환경 방문객 지원시설’을 광산구 본량·임곡동 일원에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왕동저수지 고향길’의 사업구간은 본량동 주민센터-왕동저수지-원당마을-용진산-사호동마을(임곡동)까지 총연장 10.2㎞로 광주의 특성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품 녹색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방문객 지원시설 내에 특산물 판매장을 구축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으로 주민 소득증대와 녹색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시민의 웰빙 수요에 부응하고 여행문화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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