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건설근로자를 위한 기능교육 지원에 나서 지역 건설업계 뿐만 아니라 근로자,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청년층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설현장의 인력수급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젊은층의 건설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숙련공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예산에 건설근로자 기능양성지원 교육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에 위탁 실시하며,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형틀목공, 철근 등 전문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숙련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분야 자격증이 없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자격증반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월초 개강하며, 건설현장근로자와 취업을 준비중인 예비 건설근로자 4개반 470여명을 지원한다.

교육 참여는 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511-6504)로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건설경기가 침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지역건설근로자들의 근로환경개선과 청년실업 해소는 물론 건설현장의 인력수급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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