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심의 의결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 건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의 수용과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미래지향적이고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실천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목표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결정 고시하는 건으로서 간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행정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등 오는 2월 중에 고시할 예정에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건수는 총 103건으로 용도지역변경 29건, 용도지구 8건, 용도구역 정비 1건,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62건, 지구단위계획구역 3건 등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토지이용 현실화 및 도심활성화 유도를 위하여 남구 문수로변 및 울산대 전면, 신복로타리 주변의 용도지역이 상향되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고 중구 병영농협 및 성안동 일원 또한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지역현안 및 국책사업 지원을 위하여 울산신항 일원 미지정지역 등 5개 지역에 대한 공업지역변경, 난개발지역의 계획적 정비를 위하여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 일원, 남구 야음동 일원 등 3개 지역의 자연녹지지역이 주거·상업·공업지역으로 변경된다.
해안변 및 하천인접의 도시 경관을 보호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남구 남산로변과 울주군 서생면 국도 31호선 해안변에 수변경관지구를 지정하고, 도심지내 교통혼잡구간 해소를 위하여 문수로 우회도로 및 굴화강변도로, 구영 외곽순환도로 등이 신설된다.
또한 에코폴리스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화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태화강대공원과 연계하여 태화강 상·중류지역에 언양문화공원과 구영들수변공원 등 친수거점공원을 신설하였으며,
시가지 인접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의 공원 확충을 위하여 송정못 및 골못수변공원 등을 신설하고, 동구지역 개발가용지 확보를 위해 방어진 공원 일부가 조정되며, 공원 접근성과 이용률 및 장래 시가화 등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일원 직동공원과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일원 이전1공원 등이 폐지된다.
아울러 이번 재정비에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도시성장발전축을 고려하여 우리시 비도시지역 387.713㎢중 신불산, 가지산 등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을 제외한 157.928㎢(40.5%)를 도시지역으로 편입하여 보전과 개발의 조화로 계획적 도시 관리를 도모코자 입안하였으나, 중앙관계부처와 협의과정에서 부동의되어 이번 재정비 계획에는 미반영됐다.
울산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으로 인하여 토지이용계획확인원상 입안 중인 사항들이 최종 결정된 도시관리계획 내용대로 발급되면 도시의 개발·정비 및 보전을 위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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