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 대이동 및 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비상감염병 대책반을 구축하고 연휴기간 운영에 들어간다.

비상감염병 대책반은 명절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집단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말라리아, 뎅기열), AI 인체감염증 등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병 환자발생에 대비한다.

대책반은 시, 구·군 보건소 인력 156명으로 편성했으며, 질병관리본부-시-보건소 등 관련 유관 기관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 시 신속보고 및 대응조치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한다.

대구시는 또 의료기관, 약국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망, 인플루엔자 조기 발견을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운영, 감염병 감시 신고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해 오염지역 입국자를 철저히 추적 관리하는 등 설 연휴 대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월초에는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급여가 인정됨으로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 고위험군 :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 및 감염병 차단에 주력해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은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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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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