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수자원공사가 전라북도 진안ㆍ무주ㆍ장수 3개 군과 힘을 합해 용담댐 상류에 산재되어 있는 64개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통합운영관리』를 시작했다.

환경기초시설을 유역별로 통합해서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초인 이번 “용담댐 유역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이 유역의 중심하수처리장인 진안하수처리장에서 3개 군 중심하수처리장, 5개 단위 하수처리장, 56개 마을단위 하수처리장을 원격으로 제어·감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량 및 수질관리의 일원화를 통한 수질개선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및 예산절감 등이 가능해 졌다.

수자원공사는 ‘02년 보은군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위·수탁을 시작으로, 현재 대청댐과 탐진댐 상류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시행중인 7개 다목적댐 상류 하수도 확충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광역-지방, 상수-하수 모두를 아우르는 Total 물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오는 24일(금요일) 11:00, 전북 진안하수종말처리장에서 환경기초시설의 유역별 통합관리 확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 보고회‘가 금강유역환경청, 전라북도, 진안·무주·장수군, 환경관리공단,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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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처 이승식 하수도사업1팀장 042-629-26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