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에 따라 2012년도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장애인 복지패러다임의 확립과 맞춤형 장애인 정책사업’으로 설정하고 △장애인 생활안정사업 △장애인 사회활동참여사업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사업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울산시는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해 중증장애인(4,700여 명)에게 연금(61억 원)을 차상위 경증장애인 및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수당(36억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도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중증장애인(1,250여 명)에 대한 활동보조사업(79억 원)을 실시하고,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교부사업(4,250만 원), 장애인 콜택시 운영 사업(14억 원, 61대 → 73대 증차)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사업과 관련, 장애인총연합회 등 15개 단체의 장애인 권익증진사업 운영에 18억 원의 사업비를, 장애인 생활시설 등 71개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96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중증장애인들의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1개소 신규 설치, 운영한다.
울산시는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으로 장애아동 가족지원사업에 16억 원, 장애인 의료비 3억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장애인 자녀학자금,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여성장애인 교육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예산을 대폭 늘려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 올해 총 143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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