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체육공원 내 옥동저수지가 새 이름으로 거듭난다.

옥동저수지는 오랜기간 무거동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농경지가 옥현·삼호지구 등의 택지로 바뀐 이후로 용수 공급의 필요성이 없어져 울산시는 다수 시민이 선호하고 이용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시설 명칭 변경을 검토해 왔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22건의 의견 제출을 받아 자체심사 후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청춘의 못’으로 최종 확정됐다.

울산시는 새로 명명된 ‘청춘의 못’의 의미가 울산 체육의 메카인 ‘울산체육공원’시설 일부로서 역동적인 스포츠 정신과 우리시의 산업화 기상을 의미하며 젊고 활기찬 울산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새 이름 공모 당선자 성모씨(동구 화정동)에게는 문수수영장 2개월 자유이용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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