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이사장은 1936년 여름 울산 달리에 와서 민속조사를 하고,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을 했던 미야모토 케타로[宮本馨太郞]의 아들이다. 이 재단에는 당시 촬영했던 흑백사진(150장)과 동영상(13분)이 보관되어 있으며, 달리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했던 복식조사표가 남아있다.
울산박물관은 특별전에서 미야모토 기념재단의 동영상과 사진자료 일부를 제공받아 전시에 활용했다.
이번 울산 방문에서 미야모토 이사장은 울산박물관 특별전을 관람하고(24일), 자신의 아버지가 조사했던 옛 달리지역과 울산읍 시장을 둘러보고(25일), 울산박물관측과 재단 소장자료 활용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미야모토 이사장은 울산에서 특별전이 개최되는 것을 매우 반가워했고, 아버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 ‘75년만의 귀향, 1936년 울산 달리’ 특별전은 오는 2월 5일까지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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