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이처럼 기업이 결식학생의 아침식사를 지속 지원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도시락센터는 노년층 및 장애인이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배달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 권오철 사장은 “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함께 더불어 성공하는 성공공동체’ 정신에는 지역 사회와 사랑과 관심을 나누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면서 “하이닉스가 역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고 도전을 계속해왔듯 지역 학생들이 꿋꿋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작년 8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좋은기억나눔기금’ 8억여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하이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금으로 ‘아침愛도시락’ 센터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사업과 미래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했다. 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보다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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