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수식에서는 토비 도슨 유치위원회 홍보대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서용원 유치위원회 유치위원 겸 대한항공 수석부사장이 체육훈장 거상장을,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체육훈장 백마장을, 민간단체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훈장 52명, 포장 22명, 대통령 표창 36명, 국무총리 표창 43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77명 등 총 230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정부 포상을 전수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확정되던 순간은 국민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격의 순간이었다”라고 회고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수상자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열정과 땀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고 치하했다. 아울러 “88 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민 통합과 국격 제고를 이루고 스포츠 강국을 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 선진일류국가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성공적 개최의 지원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월 17일 평창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범국민 다짐대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조양호 유치위원장(국민훈장 무궁화장),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국민훈장 무궁화장), 윤세영 SBS 명예회장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 범도민후원회장(체육훈장 청룡장), 김재열 빙상연맹회장(체육훈장 맹호장), 김연아 유치위 홍보대사(국민훈장 모란장) 등 12명에게 훈장을, (사)월드하모니에 대통령 단체표창을 직접 수여한 바 있으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의 이날 전수식은 이들 13명을 제외한 나머지 유공자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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