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2 충북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개년에 거쳐 총 30억 원(국비 15, 도비 15)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 중에 있다.
금년도에는 총 사업비 1,826백만 원(국비 1,026, 도비 800)를 투자하여 공동사업(5건)으로 박물관 협력망사업, 충북의 민요 음원 기록화, 선포식 및 폐막식, 민속특별전, 국외 민속자원화 사례 조사를, 민속박물관 사업(6건)으로 마을민속 조사, 민속주제 조사, 한국 민속학자 학술대회, 찾아가는 박물관, 전국 활쏘기 백일장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충북도 사업(8건)으로 남한강지역 민속 조사 2차 학술 조사 및 보고서 발간, 금강지역 민속 학술 조사, 역대 왕들의 충북 나들이 학술조사, 민속문화 정보화 구축, 민속문화 상품개발, 전문인력 운영, 홍보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외에도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충북 방언 경연대회가 추진된다.
충북 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알리는 선포식은 정월 대보름인 2월6일(월, 13:00~19:30)에 맞춰 민속만월(民俗滿月)을 주제로 실시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도민이 참여하여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치러질 계획이다.
상설행사는 대보름 민속인 소원지 쓰기, 부럼, 귀밝이술,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와 오방색줄 만들기, 향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특히 마을대항 줄다리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식전, 식후 행사는 택견 특별 공연, 영상물 “新여로” 상영, 청주아리랑 공연, 디지털 달집 태우기, 낙화놀이 등이 있고, 공식행사로 문화체육부장관을 비롯한 문화계 인사를 초청해 사업을 알리는 의식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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