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일 충남테크비즈존(KTX천안아산역사)에서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요 경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경제 브리핑과 현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

경제 브리핑은 박이락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기획조사부장이, 토론은 ‘우리나라 산업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올해는 국가적으로 FTA와 총선, 대선 등에 따른 국내산업 변화, 지방에서는 세종시 출범과 도청이전 등 역사의 한 획을 긋게 된다”며 “이 같은 시대적 전환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국가와 지방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도정으로는 민선5기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으로, 3농혁신 등 3대 혁신과제와 내포신도시 건설 등 5대 중점시책, 새로운 거버넌스체계 구축 등 미래 도정 발전 견인 선도과제 발굴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제 기관·단체에서도 도민 피부에 와닿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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