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복’, ‘6·25’, ‘민주발전’, ‘미래(보훈가족 우리)’의 4가지 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보훈음악회는 광복 60주년의 참 의미와 보훈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음악회에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김국주 광복회장 등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시민, 학생 등 5,000여명이 참석하며, 크라잉 넛, 김남두(성악가), 이태원(오페라 가수),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신혜성, 더 자두, 윤도현 밴드, 마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가수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내 나라 내 겨레’ 합창을 시작으로 ‘독립군가’, ‘비목’, ‘광야에서’ 등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곡과 장윤정의 ‘짠짜라’, 신혜성의 ‘같은 생각’ 등 인기가수 히트곡으로 축하무대를 갖고, 국민화합을 이루자는 희망의 메세지로 마야의 ‘독도는 우리땅’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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