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각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사랑의 리퀘스트’ 사이트로 들어가,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보고 휴대폰 소액결제 등 다양한 결제방식을 이용해 바로 후원할 수 있다.
파란닷컴의 경우 파란 내 ‘사랑의 리퀘스트’ 공식 블로그(blog.paran.com/loverequest)에 접속, 이곳에 마련되어 있는 상설 온라인 모금함을 클릭하여 한번에 1천원씩 하루 최대 3천원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파란 메일을 보낼 때도 메일 한 통당 2원의 적립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 파란을 비롯한 KT 전 계열사 직원들도 파란메일 및 파란 블로그 이용을 통해 이번 ‘사랑의 리퀘스트’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야후!코리아의 경우, 야후!미디어내에 마련되어 있는 '사랑의 리퀘스트' (http://kr.news.yahooo.com/loverequest)를 클릭하면 방송사연 및 우리 주위의 따뜻한 뉴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사연을 읽고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핸드폰 소액 결제 방식으로 온라인 모금에 직접 기부할 수 있으며 야후!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벨소리를 다운 받으면 건 당 100원씩을 적립하여 후원할 수 있다. 야후!코리아 는 7월 오픈 예정인 기부 싸이트 ‘야후! 나누는 마을-나누里’에까지 본 내용을 확장하여 중장기적으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시키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1인 커뮤니티 서비스 ‘플래닛’을 통해 공식 사이트(planet.daum.net/requestlove)를 운영한다. 기부에 참여하려면, ‘사랑의 리퀘스트’ 공식 플래닛 안에 마련되어 있는 온라인 모금함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이외에도 사연 주인공들에 대한 소개 및 네티즌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너 등 네티즌들의 기부 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섹션을 단계적으로 오픈 할 계획이다.
네이트 닷컴은 하루 평균 30만명이 방문하는 게시판(bbs.nate.com)을 통해 모금 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페이지를 통해서는 프로그램 출연자의 사연 외에도 네티즌들이 게시판을 통해 올린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한 사연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외에도 네이트닷컴 만화 컨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만화 서비스 이용 횟수에 따라 일정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승우 PD는 이번 포털 4사와의 모금 캠페인과 관련, “이제 방송과 ARS이외에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기부 문화 정착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연락처
야후! 코리아 마케팅 박지영 과장 2185-2909 / 019-286-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