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선병원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해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건 대전선병원장, 남재동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은 기업 10곳 중 세 번째로 오는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선병원은 의사, 간호사, 직원 등 70여명으로 구성된‘대전선병원 봉사단(단장 김종악)’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주민대상 건강보험료 대납지원, 시각장애인 종합검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 무료진료 및 상비약 공급 등 정기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진료센터’를 개설해 의료관광 활성화를위해 노력하는 등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전시로부터 지난해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종건 대전선병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의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건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제막식 소감을 밝혔다.

김기원 대전시 시민협력과장은 “올해는 70개 기업과 기관 등 협약을 확대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특히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품격 높은 자원봉사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업 등 사회 지도층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0개 기업과 기관,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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