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교통 혼잡구간 우회 운행 당부

2012-01-20 14:03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1월 20일 --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방문 등 귀성객의 대이동으로 경부고속도로 금호~도동분기점 구간 지·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이 구간 주요 도심지 나들목인 서대구·북대구나들목 이용을 자제하고, 시 외곽에 있는 화원옥포·수성·동대구·칠곡 나들목을 이용,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날 당일 날 대구 도심에서 차례를 지내고 고향과 인근 공원묘지를 찾는 오후 12:00~20:00 시간이 귀성객 이동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본선도 극심한 지·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설날 오후 경부고속도로 금호~도동분기점 본선구간 지·정체 여파로 서대구·북대구 나들목을 이용할 경우 신천대로 및 성서도시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예상돼 이 구간 이용을 피하고, 달구벌대로·앞산순환도로 등 도심 주 간선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서부지역은 화원·옥포나들목을 이용 중부내륙고속도로로, 동부지역은 동대구·수성·경산나들목을 이용 고속도로를 진입하면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이 보다 쉬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안종희 도로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 및 성서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남대구, 성서IC주변에 설치된 ‘교통정보 안내 전광판’에 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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