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박맹우 울산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수산업관련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이 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 회장은 지난 1985년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이래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울산수협 이사로, 2000년도부터는 현재까지는 수산업경영인 울산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 회장의 주요공적을 살펴보면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994년 어촌계 지도자로 참여하여 어촌계 구획어장 4건에 대하여 불법어업자를 참여시켜 운영함으로써 불법어업 근절 및 어촌계원 상호간 불신 해소에 기여했다. 또 지난 2001년'자율관리어업육성사업 추진 전국설명회'에 어촌계 대표로 참석한 결과 정부 주도의 수산자원관리는 한계가 있다고 깊이 인식하고 어자원은 이용 주체인 어업인 스스로 주인 의식을 갖자고 설득했다.
이 회장은 이에 따라 어장 소득원 개발을 위하여 전복금지체장을 제도상 7㎝에서 10㎝로 확대 및 불가사리구제 등으로 지난 2001년 전복생산량을 300㎏, 3천300만원에서 2004년 1,143㎏, 1억2,095만8천원으로 생산량을 2.6배 향상시킴으로써 복지어촌 건설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지난 1998년부터는 지역 특성을 최대한 이용한 중층 침설식 가두리 양식으로 적조 피해예방 및 각종 재해를 피할 수 있었으며 조피볼락 등 어종을 다양화 하여 판매시기 조절 등으로 연중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하게 하기도 했다. 특히 인근 연안 정치망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생사료 공급으로 질병에 강하고 건강한 어류생산으로 남해안 지역보다 ㎏당 1,000 ~ 3,000원 고가에 판매가 가능하여 연간 1,500만원의 어업소득 증대로 무한경쟁의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는 모범이 되기도 했다. 이 밖에 미역양식의 밀식화, 열성화된 미역품질을 개선시키고자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자연산돌미역 인공종묘생산과 양식시험에 동참해 성공함으로써 서생면 미역 양식어가 소득을 20~40% 정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방범활동, 화재진압, 경로당 방문 위문품 전달,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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