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차례음식과 북한 음식, 떡국 등을 함께 먹으며 우리 민족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8월 입국한 함경북도 청진이 고향인 권○○씨(54세, 여)는 차례를 지내며 “3년전 사망한 남편에게 제사 한 번 지내지 못하고 오늘 처음 이렇게 차례상을 맞이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이렇게 공동차례를 지내게 된 것에 감격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성구협의회에서는 1월 18일 두산동 돈박이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 60여 명과 설맞이 인정나누기 행사를 가졌으며 민족통일대구광역시 달서구협의회에서는 1월 10일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 초·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정착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취업, 학습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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