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세계육상대회 성공개최의 일등 공신인 대구자원봉사들이 올 해는 대구시의 시정 방향인 동고동락(同苦同樂) 시대를 열기 위해 앞장선다.

대구시는 2012년을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여는 희망도시’를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동고동락’하는 자원 봉사의 참여문화를 더욱더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안내, 교통질서, 환경 등 14개 분야에 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3~4월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8월에 소양교육 및 현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세계육상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참가자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대상으로 도배, 무료진료, 이미용 등 전문봉사단 활성화와 市 공무원봉사단의 소외계층 결연 활동, 은퇴자 베이비붐 세대의 재능나눔 전문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1365자원봉사포털과 나눔포털 연계로 자원봉사 정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실적 원스톱 기록관리, 봉사 실적확인서 출력 등 수요자 중심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자와 관리자에게 교육아카데미를 매월 교육과정별(기초·보수·전문)로 개설 운영하고, 신규봉사자와 학생들을 위한 영상교육시스템을 제작,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기초 소양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봉사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비하고 질적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봉사단체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하고 신속한 자원봉사를 전개코자 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봉사단체별 전문 역량강화를 위해 광역·기업자원봉사협의체 간담회 및 워크숍 개최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12월에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1년을 결산하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를 열고 봉사자들의 노고 격려와 우수봉사자를 시상,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람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2013년 상반기까지 자원봉사자 50만 명(인구의 20%)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11년에 이룬 자원봉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012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자원봉사 선도 도시로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 하는 나눔과 섬김의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자원봉사담당 김문호
053-803-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