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단기사용을 목적으로 PC를 임대하는 업체들 및 구입보다는 임대PC를 선호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대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임대 라이센싱 개념인 “임대 계약(Rental Agreement: 이하 RA)”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임대 PC에서 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의 경우, 사용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불과 2~3일 혹은 1개월 정도를 사용하기 위해 라이센스 비용을 전부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껴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RA 도입은 임대PC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의 요구나 사용기한에 따라 일, 월, 년 단위의 임대기간에 따른 차별화된 가격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임대 PC를 선호하는 중소기업과 전시, 컨벤션, 국제회의 등 행사 업체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RA는 PC임대를 주업무로 하는 렌탈사에 제공되어, 고객사로 PC가 제공될 때,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기간에 따라 차등적인 가격이 적용됨으로써 임대시 최신 H/W에 정품 S/W가 미리 탑재되어 제공되며 보안 사이트를 통해 정품인증 및 라이센스 관리가 통합 제공되어 효과적이고 용이한 IT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고객사업부(SMS&P; 중소기업 대상의 영업 담당 부서, 유통 채널 및 ISV 전문기업들과의 협력도 총괄) 정재남 부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지난 1년 동안의 검토 작업을 통해 파일럿 개념으로 이번 오피스 임대 라이센싱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의 반응 결과에 따라 추후 좀 더 탄력적으로 소프트웨어 임대 라이센싱 제도의 확대도 고려해 나갈 생각입니다.” 라고 밝혔다.

국내 RA 파트너사인 (주)이지렌탈 박관병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렌탈사들과 고객들은 그 동안 노트북, PC등 IT장비 렌탈 시 정품 오피스 공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에 발맞춰 항상 최신의 기술, 고품질의 장비를 요구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렌탈사들의 고충이 많았다며, “금번 새로운 제도의 실시로 인해 고객에게 최적의 IT 자산을 제공해야 하는 국내 중소기업 및 렌탈 사용자의 초기비용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RA 프로그램의 주요 협력사는 이렌컴, 이지렌탈, 렌트컴, TSM㈜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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