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허남식 부산시장은 설날 연휴기간인 1월 21일 오후 4시에 부산지역에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교육기관인 부산하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고향을 떠나 부산에서 정착하여 처음으로 설 명절을 맞는 북한이탈주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문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헤어진 가족에 대한 애절함을 위로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부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부산에는 80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시에 초기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 수는 매년 급격히 증가해 가는 추세에 있다. 한편, 부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이 부산시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더욱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이며, 앞으로는 일자리 알선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발굴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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