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층 상황실에서 중앙부처, 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신청 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의 시·도 순회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2006년도 균특회계는 총 82개 사업에 1천601억원으로 지역개발사업계정 41건 596억원, 지역혁신사업계정 41건 1천5억원 등이다. 이날 설명회는 울산시 일반현황 및 균특회계 신청 총괄현황 설명, 울산시 지역혁신발전계획 설명, 실·과별 균특회계 예산신청사업 설명,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에따라 중앙부처 국가예산 실무 관계자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실·과별로 2006년 균특회계 사업에 대해 추진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균특회계 주요사업을 보면 지역개발사업은 소도읍 육성(15억), 외고산 전통옹기마을 문화관광 자원화(20억),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26억8천800만),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25억), 태화강 동천 하상준설 및 하도 정비(41억2천900만), 방어진 순환도로 절개지 정비(45억) 사업 등이 신청됐다.
지역혁신사업은 자동차 조선해양 기술혁신인력 양성(34억), 지역전략산업실무인력양성과 성인직업능력 개발(30억), 오토밸리조성(103억), 정밀화학지원센터 설립(108억5천만원), 울산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 추진(153억), 울산신소재혁신센터설립(28억4천), 비철신소재핵심기술개발(26억2천500만), 녹색화학연구 개발(10억), 조선해양산업 육성(25억) 등이다. 한편 울산시의 2006년도 국가예산 신청규모는 이날 설명회를 갖는 균특회계(82건, 1천601억)를 비롯 일반국고보조금(145건 2천820억) 등 227건 4천421억원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기획예산처의 심의를 거쳐 10월2일 국회에 상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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