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방합동청사”는 대구 등에 소재한 정부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지방합동청사” 입주희망 의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선적으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동북지방통계청안동사무소, 안동보훈지청, 농산물품질관리원안동사무소 등 4개 기관이 합동청사에 입주의사를 표시함으로서 관련 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대구경북을 통합관할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에 대해서는 기관분리와 지역사무소 신설을 유도하여 이전기관의 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정부지방합동지방청사” 건립 일정은 2012년도에는 우선 이전하는 4개 기관의 합동청사 건립에 필요한 공공시설 용지 33,000㎡(1만평)을 기획재정부에 매입을 요청하여 부지를 확보하고, 2013년도에 합동청사 건축을 착공, 2014년 완공하여 도청이전과 동반하여 정부합동청사에 입주를 희망한 기관들이 정부합동 신청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청이전에 따른 유관기관단체 이전은 대구에 소재한 도단위 유관기관단체 130여개 이전을 목표로 유치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2개 기관단체가 이전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도청이 이전하는 안동시 풍천면 지역에 도청 및 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등 도단위 충추기관들이 2014년 동반이전을 목표로 신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천군 호명면 지역에는 제2 행정타운을 조성하여 대구지역 도 산하기관들을 우선 이전토록 하여 신도시내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박대희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합동청사건립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집적으로 도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신속한 토지분양으로 신도시 건설의 사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전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개발 등을 통한 유관기관 이전을 촉진하여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 김경호
053-950-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