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후반(22일)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으며,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의 해기차에 의한 눈구름대 영향으로 23일에 서해안 지방에 눈이 시작되어 24~26일에는 전라북도 대부분 지방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였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는 한파(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월동작물은 배수구 정비작업을 겸한 흙덮기와 밟아주기, 볏짚·퇴비·왕겨 등으로 피복하고 시설작물의 경우 난방을 실시하는 하우스의 온도 유지를 위하여 축열주머니, 가연성 물질 등을 준비하여 기온 상승 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은 보온덮개·차광막 제거, 가온시설 정비, 눈쓸어 내리기, 눈 흘러내림 및 배수 장애물 제거 등 대설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도 관계자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급작스런 기온 하강에 의한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작물 피해에 대한 사전·사후 대책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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