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민족고유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집안 어르신뿐만 아니라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독거노인께 ‘세배하기 운동’을 펼쳤다.

예전에는 ‘설’이 돌아오면 도시에 나가 살던 자식들이나 친지들이 고향에 돌아와 북적거렸으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 특히 독거노인 등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경우가 있어 전개하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현재 노인인구가 292천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5.6%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이며, 이는 전국 3위의 수치로 그만큼 노인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청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어르신들게 드리는 세배하기 운동이 ‘단순한 인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효 문화 확산 및 경로효친 사상 앙양에 밑거름이 되어 전라북도를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전라福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번 운동을 주관한 도청 서한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집안에 노인이 안계시면 빌려서라도 모셔라는 서양속담과 같이 우리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길이 결국 후손들이 잘 사는 길”이라며 이 운동이 전 도민에게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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