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림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상시일자리 4,000개(조림 사업 600, 숲 가꾸기 3,400)를 마련하여 서민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녹색 일자리 뿐 아니라 산주가 원하는 수종을 제공하는 맞춤형 조림으로 산촌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목재생산을 위하여 소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등의 경제수 조림(603ha),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백합나무 등 속성수를 식재하여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765ha)하는 한편, 단기간에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특용수·유실수 등(180ha)도 심게 된다.
※ 바이오순환림 -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공급을 목적으로 백합나무 등 생육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큰 속성수를 식재하여 조성한 산림
아울러, 산림재해지, 산사태우려지 등 녹화가 시급한 임지와 산불피해지의 항구적인 복구를 위하여 소나무, 편백, 잣나무 등 큰 묘목을 식재(320ha)하고 주요 도로변, 관광지 주변에는 산벚나무, 백일홍, 산수유, 이팝나무 등 경관조성 수종을 식재(120ha)할 계획이다.
그리고 농어촌정비법에 규정한 한계농지, 마을공한지 등 유휴토지에는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특용수·조경수 등(140ha)을 심기로 했다.
한편, 2012년 경북도의 숲가꾸기 계획은, 포항시 등 23개 시·군 42천ha에 614억원을 투입하여 저소득층 3,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일자리창출 인원으로 볼 때 중기업(고용규모 200인 기준) 17개 정도를 유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숲 가꾸기의 목표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 향상에 있다. 경북도내 산림은 30년생 이하가 36% 정도로 솎아베기, 가지치기를 해주면 생육공간과 햇볕이 확보되어 나무의 생장이 3배 이상 늘어나고 옹이 없는 고급 목재가 생산되며 하층식생이 8배 이상 증가함으로서 생물 종이 한층 다양해 질 수 있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꾼다는 것은 단순히 산을 푸르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 지구환경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하면서 숲 가꾸기 산물(6만㎥)을 수집하여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1만㎥), 축산농가 퇴비원료 및 농가 땔감용(3만㎥), 펠릿제조용(2만㎥)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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