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가 이공계와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이공계 기피현상을 완화하고 이공계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방학을 맞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광진구청이 산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되었으며, 진로 결정을 앞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500여 명이 참여해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향후 이공계에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이공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항공우주, 신소재, 미생물공학, 토목공학, 전자, 전기, 기계, 건축, 산업공학, 환경공학, 섬유공학,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컴퓨터 시스템, 멀티미디어 등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의 각 학과와 이공계 전공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소개와 분야별 학습과 연구 결과물이 산업기술과 정보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비전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능제어 로보틱스연구실, 디스플레이연구실, 모바일컴퓨팅연구실, 구조재료실험실, I-패션의류기술센터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건국대의 각종 연구실과 실험을 체험하고 이공계 대학생 및 연구원과의 대화, 대학 안내 및 캠퍼스 투어, 수원 SKC 시설 견학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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