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는 2003년 4월부터 KT와 MS가 전략적 협정을 맺고 공동 개발을 해온 것으로 MS의 닷넷 솔루션 기반의 세계 최초, 최대의 운용관리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서비스별, 장비별로 나눠 운용되던 관리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지원이 가능하고, 신규서비스 개발시간이 단축되며, 시스템 운용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KT는 작년 8월 네스팟, 전용회선 등 분야와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업무전환을 시작했으며, 이달 27일 경기도와 강원지역, 올해 말 부산지역의 업무전환을 완료하면 KT의 2백여 개에 달하는 서비스와 7백 종에 달하는 시스템의 3천만 가입자 시설 전체가 이 시스템에 의해 운용된다.
KT는 시스템의 개발 완료와 본격적인 운용을 앞두고 운용솔루션 분야의 기술력과 MS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접목한 양사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의 일환으로 이번 워크샵을 준비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OSS의 필요성, 네오스의 구조와 효과를 실제 시연과 함께 보여 줄 예정이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개발 및 구축 성공담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KT와 해외 통신사업자간의 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네오스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단장은 “네오스는 기업 IT 솔루션인 비즈메카(BizMeka), 무선망 설계도구인 셀트렉(CellTrek) 등과 함께 해외 통신사업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솔루션 상품”이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 적용한 KT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여 해외 수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을 포함,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이란, 브라질 등 8개국 100여명의 관계자들과 이란 아시아택의 모다간 파 사장, 타이완모바일의 제임스 창 부사장, 브라질 텔레콤 욘 모레이라 다 실바 주니어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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