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충청남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조례’ 제정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지원한 직불금은 30%인 88억원은 도비로, 나머지 206억원은 시·군비로 충당했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5㏊까지 1㏊당 23만702원씩이며, 정부에서 정한 쌀 1가마당 목표 가격 17만83원과 실제 수취가격 16만6천301원의 차액인 3천782원을 보전했다.
지급 대상 농가는 도내 소재 논에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대상 및 규모는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과 토론을 거쳐 기준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0월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의결했다.
도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직불금을 지급했다”며 “농가들은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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