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현재 4~6급수 수준인 광주천 수질을 2020년에는 비상상수원 수준인 2급수 수준으로 개선해 연중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발표한 광주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인 ‘광주천 녹색창조계획 2020’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14개 사업에 1,969억원을 광주천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완료 ▲극락천 주변, 광주천 상류 등 7개 하수관거 정비사업 ▲합류식 관거 월류수 처리시설 4개소 ▲극락천 유역 비점오염 저감시설 ▲광주천 직접정화시설 ▲광주천 유용미생물(EM) 살포 등을 추진한다.

또한, 수량확보를 위해 ▲주암댐 원수 공급(10만톤/일) ▲기존 방류수 대체 영산강 하천수 공급사업(10만톤/일)을 추진한다.

한편, 1사 1하천 운동, 천연비누 사용하기 운동, 광주천 지킴이 풀뿌리 네트워크 활동지원 등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천 살리기 운동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광주천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달이 살기 좋은 광주천, 어린이들이 물장구치며 노는 친수공간의 광주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생태하천수질과 정경천
062-613-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