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 투명화를 위해 입주자등이 세대별 관리비 부과내역 등 관리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출력할 수 있도록 공개 의무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한 공동주택의 비용부담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관리비 부과내역서 등 표준을 마련하고 홈페이지와 회계프로그램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시의 발빠른 공동주택 관리업무 선진화에 대해 국토해양부 및 타시도에서도 공동주택관리정보망 홈페이지와 회계통합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거나 사용하게 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광주시에서 보급하는 회계통합프로그램은 시내 총 926개 단지중 500여개 단지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기반으로 통합 · 개선해 개발하였고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 홈페이지(www.gamis.or.kr)와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회계통합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공동주택관리정보망 단지별 홈페이지에 자동으로 공개되고, 현재 국토해양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net)에도 관리비가 자동 입력될 수 있도록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회계통합프로그램을 개선해 관리비 항목별 표준관리비 제시와 타 단지와 관리비 비교 · 공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모든 공동주택에 동일하게 적용해야하는 시스템 운영이나 관리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동주택별 환경 및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기존 홈페이지및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시에서 보급한 것을 사용하더라도 인터넷 공개 및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공동주택관리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변환 양식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및 회계통합프로그램 보급은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으므로 사용을 희망하는 주택에서는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 홈페이지(gamis.or.kr)에서 신청하거나 운영단체인 (사)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526-0320)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비 부과내역 표준 보급을 통한 관리현황 인터넷 공개로 시내주택 중 77%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각종 인쇄비 및 프로그램 사용료, 입찰공고 비용 등이 절약되고 관리업무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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