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그리스 부채 우려 지속 및 IMF의 세계경제성장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3/B 하락한 $98.9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하락한 $110.0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싱가포르 음력 설 연휴로 인해 입전되지 않음.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은 그리스 국채 교환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진전이 없으면서 그리스 부채 문제 우려가 지속됨.

기대와 달리 양측의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으며, 협상을 승인해야 하는 유로존 정부들이 민간채권단이 제시한 방안을 거부하고 양측에 협상을 계속하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짐.

국제통화기금(IMF)이 2012년 및 2013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IMF는 2012년 및 2013년 세계경제성장률이 각각 3.3% 및 3.9%로 지난 9월 전망치(4% 및 4.5%) 대비 하향 조정.

특히,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중 -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여 지난 전망치(1.1% 성장)에서 대폭 조정.

한편, 이란은 유럽연합(EU)의 이란 원유수입 금지 등 제재 조치에 대해 비난.

이란 외무부는 EU의 원유수입 금지 조치가 오히려 유럽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유럽국가에 경제적 손실이 될 것이라고 발표.

또한, 이란은 새로운 원유 수출 시장을 모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

일부 분석가들은 EU가 명시한 기존 수입 계약 유지 시한인 7월 1일까지 이란과 서방 간 핵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발언은 없었다는 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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