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인맥확장 방법은 친구의 인맥을 공유하는 것이며,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인맥관리 방법은 직접적인 만남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잡지 쎄씨(Ceci)와 함께 자사 20대 구직자 및 대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장 선호하는 인맥확장 스타일로 24.9%가 ‘친구의 인맥을 공유한다’를 선택했다.

이어 ‘관심사와 관련된 동호회 활동’ 19.5%, ‘스터디나 파티 봉사활동 등 인맥을 넓힐만한 모임’ 19.0%, ‘개인블로그·홈페이지나 SNS관리’ 18.5%, ‘교수님 및 선·후배 관련 학과 활동’ 18.1% 순이었다.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인맥관리 방법은 ‘직접 만나서 식사하기’가 40.7%를 차지했다. ‘자주 문자 보내기’ 30.3%, ‘잠깐이라도 직접 통화하기’ 27.1%, ‘이메일 쓰기’는 1.4% 였다.

SNS로 형성된 인맥이 실제 사회생활에도 적용한 사례로는 42.5%가 ‘SNS는 정보나 의견을 얻는 통로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제일이다’를 꼽았다. 다음으로 ‘실질적으로 오프라인 인맥으로 이어졌으나 이내 연락이 뜸해졌으니 실패 쪽에 가깝다’ 26.7%, ‘오프라인 모임은 끊겼지만 이후 한두 명 정도 계속 연락하는 친구를 얻었다’ 21.3%, ‘24시간 언제든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그 어떤 인맥보다 끈끈한 관계로 발전했다’ 9.5% 순이었다.

인맥을 통해 구직활동에 성공해 본 횟수는 ‘없다’가 59.3%로 가장 많았다. ‘1번’ 27.1%, ‘3~5번’ 9.5%, ‘대부분 인맥을 통해 구직했다’는 4.1%였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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