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5일 도와 시・군 세정・세무・재무과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말 도청이 이전하게 될 내포신도시에 모여 금년도 지방세수 목표달성을 위해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국내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지방세수 증가율 둔화 및 지난년도 지방세 체납액 증가 등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금년도 지방세수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지방세수 목표 달성 및 수요자중심 납세편의시책 추진, 지방세신세원 발굴 및 광역체납징수팀 운영,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 지방세 납부, 맞춤형 법인세무조사 실시,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 관리 등 금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성진 도 자치행정국장은 “금년말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3농혁신, 선진국형 맞춤복지 실현, 당면 도장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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