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인 ‘더 착한 서울기업’과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의 1사1 결연식을 오는 26일(목) 오후 3시 30분 대치동 SBA본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착한 서울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중 취약계층 고용에 앞장서고 연매출도 우수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35개사(서울형20개, 고용노동부 인증 15)를 ‘더 착한 서울기업’으로 선정했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서울시 홍보 슬로건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현재 150개 기업이 선정돼 있으며, 올해 매출 목표를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금번 결연식을 통해 양기업간 업무협력을 통한 상생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업운영 노하우을 보유한 ‘하이서울 브랜드기업’이 ‘더 착한 사회적기업’의 성장시스템 구축을 돕는 사회적 육성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성장비법을 전수 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현황과 사업구조 및 제품특성을 분석해 ‘더착한서울기업’ 이 성장해 중견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돕는다.
또 서울시가 인정한 중견기업인 ‘하이서울 브랜드기업’은 ‘더 착한 서울기업’의 멘토로 나서고, ‘더 착한 서울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돕는 순환적 상생 지원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예비)사회적기업’과 ‘더 착한 서울기업’간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이번 결연에 참가한 더 착한 서울기업인 ‘리틀 피아노사업단’과 하이서울 브랜드기업인 악기 제조사 ‘(주)다이나톤’은 결연을 통해 악기의 생산은 물론 교육까지 협업할 수 있게 됐고, 모자 주문생산 기업인 더 착한 서울기업 ‘동천’과 패션모자 전문 업체이자 하이서울 브랜드기업인 (주)샤뽀와의 결연을 통해 생산시스템과 판매채널 공유가 가능토록 해 경영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기업과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간 결연을 통해 기업간 상생효과는 물론, 더착한기업의 특성에 맞는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하이서울 기업은 더 착한 서울기업을 돕고, 더착한 서울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돕는 선순환적인 기업간 협력을 통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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