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규모 국내·외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엑스코에 관광안내소를 개설하는 한편 중국 관광객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구공항 이용객을 위해 공항청사 대합실 내 국제선 출구 방향으로 대구공항 관광안내소를 이전해 1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엑스코는 연간 이용객 수가 180만 명 정도로 대구의 대표적인 컨벤션 시설로, 대구시는 그동안 대규모 행사가 열릴 때 마다 별도의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나, 지속적으로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엑스코 신관 1층에 공간을 마련, 관광통역 안내원 2명을 배치, 행사 참가자나 관람객들이 지역의 관광 정보를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대구공항 관광안내소는 예전에 운영하던 관광안내소가 공항 청사 내 외진 곳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해 인구 유입이 많은 청사 내 대합실의 국제선 출구 방향으로 이전, 관광통역 안내원 4명을 배치했다. 또 안내소 뒤편에는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사진을 담은 홍보 전광판을 운영해 시각적인 홍보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에 개설·이전되는 엑스코, 대구공항 관광안내소는 관광객들이 폭 넓은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구·경북 관광안내소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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