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광주지역에서는 화재 10건, 구조 46건, 구급 591명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화재는 9건(△47.4%), 구조는 26건(36.1%), 구급은 43명(△6.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없이 2천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장소별로는 점포 5건(50%), 차량과 주차장 3건(30%), 주택 1건(10%), 야외 1건(10%)이었다.
특히 담뱃불을 끄지 않은 채 버리거나 쓰레기를 태우다 옆 건물로 옮겨 붙는 등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전체 화재의 절반(6건) 이상이 발생했고, 나머지 전기적 요인이 3건, 방화의심이 1건이었다.
구조 활동은 갇힘사고나 문개방이 전체의 절반정도(22건)를 차지했고, 이어 교통사고 3건, 산악사고 2건, 기타 19건이었다.
구급 활동은 59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이중 급·만성 질환자가 433명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73.3%를 차지했고, 이어 사고부상 102명, 교통사고 45명, 기타 11명이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천 2백여명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보다 화재 등 사건·사고가 크게 감소했다”며, “아직도 시민의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겨울철에도 화재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본부에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광주역과 송정역, 광천터미널에 구급차를 배치했고 당직 병원과 약국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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