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월 27일부터 4월 29일 3개월간 울산박물관을 비롯, 울산역, 울산시청을 순회하며 ‘울산의 50년 역동성과 희망의 역사’를 주제로 ‘울산 발전 50년, 도약 15년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물 전시회는 지난 반세기의 발전상과 변화상을 살펴보고 미래 울산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울산 기록문화 유산과 기록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박물관의 울산산업 50년 특별전과 연계하여 사진전, 기록전, 체험전 등 6개 코너로 구성된다.
제1 코너는 ‘추억의 생활속으로’라는 주제로 1962년부터 1991년 울산의 생활상을 파노라마식으로 19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특히, 1965년 ’병영 산전샘의 공동빨래터‘는 마을 아낙네들이 모여 고된 시집살이의 화풀이를 서로 웃고 흉보며 쉴새없이 방망이를 두드리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2 코너는 ‘역사속으로’라는 주제로 1962년부터 2002년까지의 시정 주요사업 28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1962년 울산시청 개청(현, 중앙동사무소 위치) 사진 등 지나온 50년 울산 역사의 주요 장면을 볼 수 있다.
제3 코너는 ‘환희속으로’라는 주제로 1967년 제1회 공업축제 가장행렬 등 공업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공업축제 등 울산시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환희의 순간 등 8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제4 코너는 울산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미래 울산의 희망찬 발돋움을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제5 코너는 울산의 행정역사를 기록한 주요 기록물 및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을 깃든 행정박물인 광역시승격 문서, 통계연보 등 13점 등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제6 코너는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수동식 타자기 체험과 보고, 느끼고, 만져볼 수 있는 죽간만들기 등 기록문화 체험이 운영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기록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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