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게임연동 ‘파워짱’, 파급력도 파워짱

서울--(뉴스와이어)--모퍼스의 유무선연동 ‘파워짱’(http://www.powerzzang.com)서비스가 지난 5월19일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http://fs.paran.com)과 연동서비스를 시작, 한 달째 접어들었다.

파란 프리스타일-파워짱 서비스 오픈 하루 만에 3천명의 회원이 가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현재까지 약 20,000명 이상이 파란 프리스타일을 통해 가입했다.

성공적 오픈을 기념하여 5월 25일부터 2주 동안 ‘프리스타일’-’파워짱’-’놈투’(http://www.gamevil.com) 3사가 함께 준비했던 공동 이벤트 결과, 프리스타일을 통한 파워짱 가입자는 약 10,000명, 놈투 다운로드 수는 SKT와 KTF를 합쳐 10,000건을 넘어서는 등 이벤트 기간 동안 큰 신장을 기록하였다.

모퍼스‘파워짱’서비스는 2004년 10월 오픈 이후, 현재 8만명의 가입자에 육박하고 있다.

작년 11월말 서비스오픈 이후 그간 5개월여의 오픈 베타 기간을 거쳐, 이동통신사(KTF, SKT), 온라인게임사, 모바일게임사들과 협의 및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5월부터 파워짱 모델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였고, 여기에 지난 5월 빅 브랜드인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KTH 서비스)과 모바일게임 ‘놈투’(게임빌)를 신규 오픈 하면서 급상승을 하게 된 것.

특히나 파워짱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다운받아 온라인게임에서의 게임머니나 아이템으로 교환하고자 하는 유저층의 50% 이상이 모바일게임의 신규유저층으로 나타나 이동통신사/온라인게임사/모바일게임사 모두 새로운 무선데이터 시장 개척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유저가 파워짱에 문의하는 내용 중에는 모바일에서 어떻게 온라인게임을 다운받는지, 혹은 모바일게임을 다운받는 방법을 묻는 유저가 많다는 점이 신규유저층이란 증거가 되고 있다.

모퍼스의 하정원 대표는 “ 파란 프리스타일과 놈투 서비스 오픈 전에는 사용자들이 하루 5~6회 정도의 포인트를 전송 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현재로서는 사용빈도가 예상을 넘어 하루 평균 8~9회정도 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일일 가입자, 다운로드 수, 포인트 전송 횟수 등 모든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KTH ‘프리스타일’에 이어 JC 엔터테인먼트 ‘프리스타일’오픈과 컴투스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온라인/모바일 게임 外, 디지털 음악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소리바다’와 오는 7월1일 바다캐쉬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ofus.co.kr

연락처

마케팅/사업팀 김상민 팀장 02-56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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