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동해수산연구소는 강원도 가리비 양식 품종 다각화를 위해 고랑가리비(Chamys swiftii) 종묘 생산시험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랑가리비는 연중 23℃이하인 곳에서 서식하여 동해안 저층의 암반이나 모래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었으나, 기후변화 등 동해안의 환경변화로 희귀하게 발견되고 있다.

※ 고랑가리비는 강원도 주문진에서 많이 발견되어 “주문진 가리비”라고 불림. 수심 20∼140 m에서 주로 서식하고, 수온 5∼22℃, 염분 32~34에서 잘 자라며 최대 120mm까지 성장

※ 동해수산연구소는 2011년 남해안에서 생산한 참가리비 종묘 2천만 마리를 강원도 고성양식장으로 옮겨 키우는데 성공한 바가 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남명모 박사는 “가리비의 양식생산량 증대뿐만아니라 품질이 뛰어나고 부가가치가 높은 양식품종을 개발하는 등 양식품종의 다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해역산업과
남명모
033-660-8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