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자원화 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원구원에서 수행하며, 원자력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의 폐열을 이용하여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타당성과 개발 가능성 발굴을 위한 것이다.
금번 용역에서는 미세조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디젤) 개발 실증단지 구축사업, 수산종묘 생산 및 양성사업, 해난재해 교육 및 수중작업훈련센터 구축 사업, 취수 혼합시설 등의 주요사업을 발굴하였으며, 총사업비는 5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의 특징으로는 국내 대기업에서도 바이오에너지 생산 관련 산업에 공동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향후 해수자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기업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등 투자유치 관련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어 대형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개발된 사업대상 중에 미세조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바이오 디젤)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사업은 단기사업으로 도에서 직접 추진하고, 수산종묘 생산 및 양성사업은 한수원에서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해난재해 교육 및 수중작업훈련센터 구축 사업은 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디젤은 거의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국내 생산이 완료되면, 원전온배수를 활용한 해수자원 관련 원천기술 확보와 국가 경제력 확보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본부장은 “국가성장 목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환동해 에너지 벨트조성, 동해안 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북아 제일의 그린에너지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번 원전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자원화 용역을 통해 지역에 우량 중소기업이 많이 유치되고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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