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구촌 환경정책수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국 환경정책입안자와 환경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게 된다. 그 수만도 전 세계 90여 개국 130명에 이르러 전세계 환경파워맨과 두뇌가 모두 모인다는 평을 받는 회의이다.

이번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간 회의’(GEO-5)에는 미국, 영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전 세계 주요국가 외에도 ‘가라앉는 섬’으로 유명한 인도양의 몰디브와 토양오염이 극심한 나라로 알려진 동유럽의 몰도바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몰디브 공화국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나라지만 몰디브의 1,200개의 모든 섬들은 해발 2미터도 채 되지 않아 지구 온난화 진행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하게 되면 가까운 장래에 수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때문에 몰디브는 남태평양 적도 부근의 ‘투발루’와 함께 미래의 아틀란티스섬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구소련에 소속되었던 몰도바도 관심 대상이다. 몰도바는 구소련의 사회주의적 농·공업 팽창정책의 여파로 화학비료와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그 독성이 전 국토에 걸쳐 스며들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에 이들 국가들은 지구촌 환경파괴의 최대 피해자로 이번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간 회의’(GEO-5)를 통하여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환경보전정책을 펼쳐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UEA광주정상회의기획단
사무관 전은옥
062-611-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