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믹스마스터’ 중국 투자 유치 성공
<믹스마스터>는 총예산 50억원을 투입해 한, 중, 미, 일 4개국의Multi-Co-production을 기반으로 한 총 39편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작품이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제작한 <스페이스 힙합덕>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중국 CCTV에 방영한 바 있고,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옴니'사는 이미 미국과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플루트마스터(魔笛奇遇?)>를 CCTV에 내보낸 바 있다. 또한 <믹스마스터>는 Major급 4개국 공동사업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및 동아시아에서 OSMU, OSMP, OSMM의 전략을 가지고 세계시장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KBS 2 방송 예정 및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M&L 관련 기업들이 라이센싱 계약 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믹스마스터>는 현실 세계와 게임 세계가 혼합된 상상의 세계에서 주인공 디트와 파찌 캐릭터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악당과 전투를 펼치는 내용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4년 스타프로젝트 선정작이다. 특히 핵심줄거리인 카드게임을 온라인게임인 <믹스마스터 온라인 트레이딩 카드게임>으로도 개발해 원소스 멀티유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온라인게임은 현재 ㈜다음게임에서 베타서비스 중이며, 해외 전시회에서도 ‘애니메이션+온라인게임+모바일 게임’의 연동 비즈니스 모델로 북미와 유럽 시장 관계자 및 MIPTV 2005 시장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참조 사이트 URL: http://tcgon.hicocoon.com).
선우엔터테인먼트 마케팅팀 담당자(이 명석팀장)는 “이번에 중국 투자가 결정되면서 미국 및 국내의 투자사와의 계약도 가속화되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옴니사로부터 <믹스마스터> 캐릭터의 중국내 상품화와 라이선싱 판권을 획득해 다양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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