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 긴급구조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효과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임직원 750여명과 영등포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80명 총 1,030여명이 참가하는 합동훈련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건물에 생화학 테러에 의한 폭발 및 화재발생을 가정하여 테러범 검거 압송 및 대피, 고가 사다리를 이용한 인명구조, 소방차를 동원한 살수 및 화재진화,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 등의 훈련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영등포소방서 및 영등포경찰서, 경찰특공대, 육군부대 등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이루어진 가상 훈련으로 규모면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재난대비 훈련이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손장익 이사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테러 위험과 대형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합동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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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민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