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산업분야 최고 기술인인 명장 164명이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으로 조성된 ‘울산 명장의 전당’에 등재됐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명장의 전당 준공 제막식’을 갖는다.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 벽면에 가로 7.5m, 세로 2.7m 규모로 설치됐다.

‘울산 명장의 전당’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37명, 한국품질명장 127명 등 총 164명의 이름과 소속, 분야 등이 등재되어 기술인의 명예를 드높였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 명장의 전당’ 제막식 이후 명장 자격을 받은 명장들을 지속적으로 전당에 등재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 명장의 전당’에는 명장들의 이름을 등재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30여 년에 이른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명장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명장 다큐’를 제작 방영하여 명장들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울산 발전에 기여한 산업분야 최고의 기능과 장인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명장과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한국 품질명장의 영예를 드높이기 위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자이면서 그 분야에 최고 수준의 기능을 가진 자로 지난 1986년부터 매년 선발돼 현재 전국 520명(울산 37명)에 이른다.

‘한국 품질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자이면서 품질혁신 활동에 기여한 자로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선발돼 현재 전국 1,240명(울산 127명)에 이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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