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서 서구 ‘갑천 누리길’과 유성구 ‘세종~유성올레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단위 녹색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도보 길에 대한 국민적 수요 증가에 따른 녹색 도보길 개발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시·도별로 신청을 받아 현지 확인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 45곳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현지답사 등 검증절차를 거쳐 3곳에 대한 사업계획제안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해 서구의 ‘갑천 누리길’과 유성구의 ‘세종~유성 올레길’ 조성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서구 ‘갑천 누리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6억 원(국비50%, 지방비50%)을 투입해 갑천 대추벌 수변길, 기성동 일원 하천변 테마가로, 생태·문화 체험마을 조성하고 갑천·구봉산·장태산휴양림 및 주변 농촌마을을 연계하는 총 구간 8.2Km로 기존에 조성된 자전거 길과 연결하는 사업이다.

유성구 ‘세종~유성 올레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5억 원(국비50%,지방비 50%)을 투입해 유성구와 세종시 경계지역 단절구간을 잇고, 유성온천~유성천~반석동(새미래공원)~구암사~하천길~세종시까지 임도와 하천을 따라 올레길로 연결하는 약 10km 구간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오는 4월 착공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태동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주변의 전통 문화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쉽게 탐방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길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길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세심하게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으로 서구의 ‘갑천 생태·문화탐방 녹색길’ 유성구의 ‘선창마을 한당골 누리길’, 대덕구의 ‘스토리가 흐르는 녹색길’ 등 3곳의 녹색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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