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차원·다목적 ‘복합측량기준점’ 설치
기존에 설치한 기준점은 측량목적과 방법에 따라 각기 설치·운영함으로써 원점계열의 상이로 인한 성과불일치 등으로 시설물 관리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
이에 대전시에서 구축한 복합측량기준점은 세계측지계 좌표, 동경측지계 좌표 등 높이 값을 함께 갖고 있어 지하시설물 관리 및 시공·지적측량, 하천의 수위·유량측정, 문화재 및 교량·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의 변위관측에 의한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대전시는 기존 기준점을 대체해 유관기관에서 복합측량기준점을 공동 활용으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이 용이하게 됐고, 정확하고 일관된 측량성과 제시로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비용절감은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합측량기준점 성과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내달 중 관보와 시 홈페이지에 고시할 계획이며, 기준점 성과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 대전시 지적과(600-3853)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복합측량기준점 설치사업을 오는 2014년까지 총 423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지적과
담당자 박병규
042-600-3851